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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이론] 기억심리 ㅣ  마더테라피
  • 평점 5점  
  • 작성일 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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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필자가 출간한 '마음이론'의 도서 중에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참고 한국심리교육원(심리포럼) : http://cafe.daum.net/mindforum


인간의 기억은 사실의 현상과 감정으로 분리된다. 보통 기억을 생각하면 사실과 감정이 통합되어 기억되는 것으로 인식하지만, 실제는 사실만 기억하고 감정은 개별로 작용하면서 생각에서 통합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심리에서 기억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사실과 감정을 분리해야 한다.


사실은 특정한 일에 대한 연속적인 과정을 말한다. 한마디로 동영상과 같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사고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교통사고의 사실이라고 한다. 이때 현상은 사실을 구성하고 있는 하나의 장면을 말하는데 가령 사진과 같다. 관련되는 현상들이 모여서 사실이 된다. 이처럼 교통사고의 전체 과정은 사실이다. 이 교통사고라는 사실이 다섯 개의 감각기관을 통하여 인식되어 감정이 발생하는데 이를 사실에 대한 감정이라고 한다. 결국 교통사고를 기억하면 사실과 감정이 통합되어 기억하지만, 실제는 사실을 기억하고 감정은 무의식에서 만들어진다.


남자와 여자는 사실의 기억은 동일하다. 이는 뇌 과학자들에 의하여 뇌에 저장되는 것을 검증했다.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뇌세포의 작용에 의하여 망각되는 것이다. 그래서 남자와 여자는 사실을 기억하기도 하고 기억하지 못하기도 한다. 이렇게 사실을 기억하는 것을 사실기억이라고 하고, 이 사실기억은 남자와 여자가 동일하게 작용한다.


사실기억과 함께 작용하는 것이 감정기억이다. 이는 사실에 의하여 심리에서 발생하는 감정이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나면, 교통사고의 사실과 교통사고로 발생하는 감정이 함께 작용한다. 이와 같이 특정한 사건의 사실로 인해서 발생된 감정이 작용할 때, 사건의 사실과 감정이 분리되지만, 함께 기억된 것으로 자각되기 때문에 마치 사실과 감정이 동시에 기억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심리에서 작용하는 감정을 분리하면 사실과 감정이 다르게 발생한다. 따라서 감정은 외부정보 또는 기억정보에 대한 느낌으로서 생각의 자각에 의한 감정이지 외부정보 또는 기억정보와 함께 발생하고 심리로 인식된 감정이 아니다. 결국 감정은 심리에서 발생된다.


이러한 감정은 심리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기억한다. 감정이 마음유전자의 작용으로 발생하는 것이고, 이 마음유전자는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감정을 기억하는 것이 다르다. 사실은 인간이면 누구나 동일하게 작용하므로 기억하기도 하고 기억하지 못하기도 하지만, 감정은 남자와 여자가 다르게 기억한다.


여자는 부정감정을 기억하고 긍정감정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남자는 부정기분을 기억하지 못하고 긍정기분을 기억하는 것은 마음유전자가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남자가 부정기분을 기억하고 긍정기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실제의 심리에서는 부정기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부정기분을 기억한다고 착각하는 현상이 발생하면서 심리장애가 생긴다. 착각하는 심리장애로 인하여 부정기분이 제거되지 못한 채 지속된다.


이와 같이 부정기분을 기억하고 있다는 착각을 할 뿐이지 실제는 기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다. 이를 감정기억오류라고 한다. 즉 감정기억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같은 감정기억오류남자의 감정기억오류, 남자의 부정기분기억오류, 남자의 긍정기분기억오류여자의 감정기억오류, 여자의 부정감정기억오류, 여자의 긍정감정기억오류등이 있다.


인간은 경험에 의해서만 감정을 기억하기 때문에 경험은 심리에 영향을 준다. 이때 경험은 직접경험과 간접경험으로 구분된다. 직접경험은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꼈던 경험을 말하고, 간접경험은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험에 대한 대화, 도서, 영화 등과 같이 다른 대상을 통하여 느끼는 경험을 간접경험이라고 한다. 이 간접경험은 자신과는 관계없지만 심리에서는 감정이 만들어진다.


지식을 쌓는 공부를 할 때, 환경과 상황에 의하여 감정이 발생하게 되면 직접경험이냐 간접경험이냐에 따라서 남자와 여자의 학습능률이 다르다. 또한 자신이 직접 교통사고를 경험하였느냐, 다른 사람의 교통사고를 목격한 것이냐에 따라서도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다르고, 남자와 여자가 다르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이 마치 자신이 직접경험 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을 외부의 충격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간접경험이다. 2014년에 발생한 세월호 침몰사고의 경우, 국민들이 모두 간접경험을 하면서 마치 자신이 사고를 당한 것과 같은 상처를 입었다. 이때 구출된 사람들, 가족, 현장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은 직접경험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폭행을 당했다면 이는 폭력의 직접경험이고, 다른 사람이 폭행을 당한 것을 목격하였을 때 폭력피해자와 같은 감정을 갖게 되었다면 이는 폭력의 간접경험이 된다. 자신이 직접 성관계를 했다면 직접경험이지만, 다른 사람이 성관계를 하는 것을 보거나 알게 되었다면 간접경험이다. 폭력과 선정성에 관련되어 있는 것을 미성년자에게 금지하도록 하는 이유가 간접경험으로 인한 폐해 때문이다.


간접경험에 의하여 직접경험을 한 것과 같은 감정이 형성되면 심리에 문제가 발생한다. 그런데 여자는 부정감정을 기억하고, 남자는 부정감정을 기억하지 않기 때문에 여자에게는 심리문제를 유발하지만, 남자는 시간이 지나면 무관심해지고 다른 대상에 즐거움과 재미를 찾는다. 이때 여자는 간접경험을 자신이 직접경험 한 것과 같은 상처를 받게 되고, 남자는 간접경험의 사실기억과 함께 다른 대상에 즐거움과 재미를 기억하게 되면서 마치 폭력과 선정적인 것은 즐거운 것으로 기억한다. 이를 범죄에 적용해도 동일한 심리가 형성된다. 이로 인하여 현재 실시하고 있는 성교육과 예방교육이 매우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는 지식교육인 공부에서도 동일하게 작용한다.


이 모든 현상의 원인은 사실기억과 감정기억이 별도로 발생하고, 남자와 여자의 감정기억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의 감정기억이 다르다는 것은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분석하면 쉽게 알 수 있고 증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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